정체 공개합니다

기본 정보

이름 : 정은우

2002년 출생

디지털영상디자인 전공

지금은 포트폴리오 만들며 취업 준비 중


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

처음엔 그냥 재밌어서 시작

컴퓨터 작업이 적성에 맞았다.

( 돌잡이 때 마우스 잡음 )


하다 보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, 생각도 많이 해야 해서…
지금은 좀 진지하게 한다. 근데 너무 진지하면 재미없어서 그건 또 별로


좋아하는 것엔 꽤 진심

질감 좋은 종이, 낮은 조도, 긴 그림자, 낡은 간판.
요즘엔 ‘공간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’을 자주 생각한다.

조용한데 설명되는 디자인이 좋다.


내 방식

아이디어는 걷다가 떠오르는 편.

빠르게 만들고 오래 바라보는 스타일. 계속 본다.. 계속…
쓸데없는 디테일에 시간을 많이 씀. ( 좋게 말하면 꼼꼼함^^ )


요즘 꽂힌 것들

  • 카페보다 전시장
  • 디지털보다 인쇄물
  • 팝업 스토어
  • 말 적은 사람의 디자인
  • 말 많은 사람의 디자인

한 줄 요약

괜히 시선이 가는 것들, 그런 걸 디자인하고 싶다.